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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제이홉이 군 생활에서 인간 정호석으로 배울점이 많았다고 돌아봤다. 또한 무대를 즐기는 비결은 철저한 연습에 있다며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썸머 페스티벌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BTS 제이홉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홉은 조세호에게 결혼생활에 대해 물었고 조세호는 “너무 좋아”라고 대답했다. 이에 제이홉은 “세호 형님을 오랜만에 만나다 보니 이런 이야기를 못해봤다”라며 “당시 결혼식도 막 전역시점이랑 겹쳐서…”라고 결혼식에 못 간 이유를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제이홉이 그때 쯤 전역했죠?”라고 물었고 제이홉은 “딱 작년 10월에 전역했다”라고 대답했다.
유재석은 “(전역 후)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군 생활 마치니까 어떤가?”라고 질문했고 제이홉은 “사실 너무 후련하고 의미도 있었다. 1년 반이란 기간 동안 본업을 잠시 내려놓고 군이란 사회에 맞춰서 주어진 임무를 마친 것 자체가 인간 정호석으로서 배울 게 많았다”라고 밝혔다.
또 엄청난 스케일의 페스티벌 무대나 콘서트에 올라가기 위한 노력 역시 언급했다. 그는 “막상 무대에 올라가면 긴장이 안 되는데 무대에 올라가기 5분 전이 긴장이 많이 된다. 무대 딱 시작하고 나면 저한테 빠져서 무대에 집중을 하는 거다. 무대를 너무 좋아하고 팬분들에게 보답을 해드리고 뭔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무대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무대를 즐길 수 있으려면 걸맞은 실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 제이홉이 얼마나 노력을 했겠나”라는 유재석의 말에 제이홉은 “연습을 철저하게 하는 것 같다. 제가 어느 정도로 연습을 하냐면 자다 일어나도 할 수 있겠다고 할 정도로 하는 것 같다. 계속 반복을 한다. 무조건 노력한만큼 나온다는 주의다. 내가 얼마큼 거기에 시간을 투자했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물이 나온다는 파다. ‘내가 잘하니까 이렇게 하면 되겠지’가 아니라 ‘내가 잘해도 무조건 해야 된다’ (주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달 신곡 ‘Killin’ It Girl’을 발매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핑계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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