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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보이그룹 더보이즈가 사생활 논란으로 탈퇴한 주학년을 제외하고 9인 체제로 돌아온다.
2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더보이즈는 오는 7월 중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컴백은 주학년의 팀 탈퇴 이후 처음으로 펼쳐지는 공식 활동이다. 더보이즈는 최근 주학년의 사생활 논란 여파로 11인 체제에서 10인 체제로 재편됐다. 여기에 맏형 상연이 지난 3월 입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번 활동은 9명의 멤버로 이뤄진다.
더보이즈의 7월 컴백은 주학년 논란 이전부터 계획돼 있었던 일정으로 중단 없이 예정대로 추진된다. 다만 팀 내 잡음이 잇따라 터진 상황이라 컴백을 바라보는 팬들의 시선은 복잡하다.
지난 18일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로 인해 팀을 떠나며 전속계약 역시 해지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후 주학년과 일본 AV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의 사적 만남이 보도되면서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이에 대해 주학년은 해당 만남 자체는 인정했지만 성매매 의혹은 강하게 부인하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적이 없다. 팀을 자진 탈퇴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 소속사와의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더보이즈는 7월 컴백 이후 8월부터 대규모 월드투어 ‘THE BLAZE’를 개최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나고야, 요코하마, 고베, 도쿄를 거쳐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학년 없이 새 출발을 앞둔 더보이즈가 이번 컴백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원헌드레드



















댓글2
ㅡ
원민
없을까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