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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결혼을 앞둔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요리대결에서 패해 5년 만에 파격적인 분장쇼를 선보였다.
19일 온라인 채널 ‘준호지민’에선 ‘자강두천의 요리대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결혼을 앞둔 김준호와 김지민이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민은 트러플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김준호는 카레 라면을 만들기로 했다.
이에 제작진은 “요리는 지민 님이 잘하시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두 가지 베네핏을 김준호 씨에게 드리겠다. 1부간 셰프 님 도움받기, 지민 요리 스탑권을 드리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분장한 채로 릴스 찍기가 벌칙으로 주어질 거라며 분장팀까지 준비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준호는 “잔인한 분장이 되겠네요”라고 위험을 감지했고 김지민은 “지예은씨 무 분장 하셨던 분?”이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그 분이다”라고 인정했다.
드디어 본격 요리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요리하는 남편 어떠냐?”라는 질문에 제작진의 질문에 김지민은 너무 좋다고 밝혔다. “설거지 하는 남자가 좋나, 요리하는 남자가 좋나?”라는 김준호의 질문에는 “요리하는 남자가 좋다”라고 밝혔다.
드디어 요리가 완성된 가운데 음식 맛을 본 제작진과 셰프의 점수로 승자와 패자가 정해졌다. 결국 김지민이 승리한 가운데 김준호는 “나 다시는 대결 안 하겠다. 삐졌다. 바질 파스타가 맛있었으면 인정하는데 바질 짰어요!”라고 능청스럽게 투정을 부리다가 급현타가 온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전문가의 손길로 파격적인 양파남 분장을 받게 된 김준호는 5년 만의 분장이라고 털어놨다. 양파남으로 변신한 김준호의 모습에 예비신부 김지민은 웃음을 터트렸고 즉석에서 인증숏을 찍으며 유쾌한 추억을 남겼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은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준호지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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