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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김석훈이 서울시의 새 얼굴이 됐다.
17일 서울시는 서울특별시청에서 ‘2025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K-팝, 음악, 예술, 방송 등의 분야에서 활약한 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홍보대사들은 위촉패를 받은 뒤 시민을 위한 메시지를 작성하면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배우 김석훈부터 크리에이터 박위,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배우 송지은, 방송인 엄지윤, 가수 엔하이픈, 가수 하츠투하츠까지 총 7팀이 새롭게 위촉됐다.
배우이자 교양 다큐 진행자인 김석훈은 환경, 고령자, 교양 문화 분야 등에서 서울시 도시 철학을 알린다. 크리에이터이자 작가인 박위는 서울의 배리어 프리 환경, 복지 정책, 청년 정책을 소개하며 포용적 도시 서울을 체감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앞서 소개된 신규 위촉 홍보대사들이 전문 분야와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활동한다.
서울시는 “이들은 각각 K-POP, 음악, 예술,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 “서울의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들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보대사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대중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가까운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의 정책과 동행의 가치를 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예술, 방송,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에서 빛나는 별이 되신 여러분들이 서울시의 홍보대사 취임에 흔쾌히 응해 주셔서 천만 서울 시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라며 “대한민국 심장, 수도 서울이 꼭 한번 와보고 싶고 살고 싶은 그런 도시가 되는 데 좋은 밑바탕이 돼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새로운 홍보대사들과 협업해 서울이 가진 매력 콘텐츠들을 홍보하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오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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