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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최근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트와이스 사나를 태그하며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게시물이 사나가 진행 중인 웹예능에 출연 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는 ‘소녀 2명 놀아주러 온 지드래곤’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웹예능 ‘사나의 냉터뷰’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은 전 ‘냉터뷰’ MC 덱스가 깜짝 출연하며, 특별히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로 진행됐다.
덱스는 과거 사나와 지드래곤에 대한 팬심을 고백한 바 있다. 덱스는 최애 아티스트 지디를 앞에 두고 “왕이시여”라며 꽃다발을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나 역시 해당 프로그램으로 지드래곤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당시 사나를 태그한 이유가 있었네” “머리 스타일을 보니 예전에 찍어둔 영상 같다” “이제야 오해가 풀린다” “역대급 조합이다” “이 프로그램 이후로 친해졌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드래곤은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을 보던 중,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격하자 사나가 나온 전광판을 찍어 SNS에 업로드했다. 특히 그는 사나의 개인 계정을 태그하면서 ‘럽스타그램’ 의혹을 불렀다.
지드래곤은 이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고,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당시에는 두 사람의 접점에 대해 전혀 알려진 바가 없어, 경솔한 태그였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또 지난달에는 이주연과의 여섯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번에도 비슷한 장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SNS 게시물이 열애설의 발단이 됐다. 지드래곤은 자신을 둘러싼 모든 열애설에 대해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이 출연하는 웹예능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는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공개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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