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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11kg 감량+성형수술까지…확 달라졌네 [RE:뷰]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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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달라진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밥값은 못 내겠고 가슴춤은 출게요 쎄오 잡는 후배들과 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시소의 미녀’로 불리는 코미디언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3인이 모여 식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송은이가 한 고깃집으로 보이는 식당에서 대기를 하고 있자 신봉선과 안영미가 줄이어 도착했다.

송은이가 “스타일이 멋있어졌다”라고 하자 신봉선은 “다 있던 옷이야”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송은이는 주문을 받는 직원을 향해 “미녀들을 위한 좋은 고기 있나요”라고 물었고 직원은 “미경산 암소를 드릴까요”라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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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신봉선에게 “진짜 예뻐졌다”라며 칭찬했다. 안영미는 “이제 언니한테 시저라는 소리는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과거 배우 정시아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며 “나 너무 심한 녹두전 아니냐”라고 자폭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진짜 예뻐졌다. 지금은 귀티가 난다”며 그를 달랬다.

한편 과거 ‘아이유 닮은꼴’로 불린 신봉선은 채널 ‘최양략의 괜찮아유’에 출연해 11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코수술을 두 번 했다. 1999년 12월에 첫 수술, 2014년 겨울에 두 번째 수술을 했다. 지금은 그 코로 잘 살고 있다”라고 셀프 고백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이후에도 피부 시술 등을 병행하며 미모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상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비보티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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