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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가수 원혁이 딸을 품에 안았다. 이수민은 8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제가 드디어 엄마가 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 아이의 출생 정보가 담겨 있다. 이수민은 지난 6일 오후 4시 49분 3.3kg의 아이를 출산했다.
그는 “많은 분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저희 부부가 이쁜 천사를 만났다. 저는 남편의 도움으로 열심히 회복 중에 있다. 우리의 출산스토리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과 개인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은 원혁은 지난 3일 개인 계정에 “어느덧 우리의 결혼식 1주년이 됐다. ‘엊그제 같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결혼한 지가 엊그제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만큼 행복하고 즐거워서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고 아내 이수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이제는 둘이 아닌 셋이 되어 팔복이와 함께 더 행복한 나날들을 만들어 가야 하기에 가장으로써 어깨가 무거워진다. 아빠가 될 그 순간이 오늘이 될 수도 내일이 될 수도 있는 이 순간이 너무 떨리고 설레면서 걱정도 된다”며 “하지만 멘탈을 단단히 부여잡고 나만 바라볼 두 여자를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남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수민은 가수 원혁과 지난 2022년 12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열애를 공개했고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등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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