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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형식이 집에서 막내로 애정표현이 많고 애교가 있다고 털어놨다.
21일 지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보물섬 찍다 보물이 된 남자, 박형식이 사랑한 시간과 계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근황에 대한 질문에 박형식은 “보물섬 드라마를 잘 끝내고 팬미팅도 끝내고 조금 쉬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좋아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좋아하는 건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데 여행가는 것도 굉장히 좋아한다. 평소라고 가정을 한다면 침대에서 휴식하는 걸 가장 좋아하는데 만약에 제가 작품이 끝나고 쉰다고 생각을 한다면 여행을 떠나지 않을까 싶어서 두 가지를 말씀 드렸다”고 대답했다.
가장 좋아하는 휴식 방법에 대해서는 “일을 끝내고 집에 들어와서 간단한 안주와 맥주 한잔을 마시며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실은 술을 잘 하지는 못하는데 맥주 한 잔이 너무 맛있다. 그 딱 한 캔이 정말 기분 좋으면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털어놨다.
또 좋아하는 계절에 대해선 “봄 아니면 가을 좋아한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어디를 가더라도 기분 좋게 다닐 수 있는 계절인 것 같다. 근데 봄가을이 짧아지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본인이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형식은 “제 가족, 제 친구들, 제 동료들이다. 사실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있을 때는 딱히 큰 건 필요가 없더라. 오히려 그냥 같이 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고 모여서 술 한 잔 하며 떠드는 그 순간만으로도 되게 행복감을 느끼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박형식이 자랑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면모에 대해서는 “저도 애정표현이 많은 편이고 집 안에서도 막내이고 이렇다보니까 조금 애교가 있다는 거다. 애교라기보다 그냥 막내아들 같은 모습? 투정도 부리고 힘들다 막 투덜거리기도 그런 모습들일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형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보물섬’에서 서동주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지큐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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