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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 정동환, 실음과 교수됐다…”학생지도 최선, 후배 발굴 도울 것”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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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멜로망스의 피아니스트 정동환이 서경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새롭게 임용됐다. 26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정동환이 서경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임명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동환은 2020년부터 강사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쳐 온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전임교수로 임용되는 만큼, 기존 실용음악과 커리큘럼은 물론 K-POP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까지 필드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인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가 교수진에 합류한 서경대학교 실용음악과에는 장웅상 학과장을 비롯해 강화성, 송성경 등 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포진해 있다. 정동환은 “존경하는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본받아 학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실력 있는 후배들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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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정동환은 KBS2 ‘더 시즌즈’ 여섯 시즌 연속 밴드 마스터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정동환은 합류 소감에 대해 “음악을 좋아하는 뮤지션으로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나오게 돼 늘 영광이다”라며 “저는 좋은 MC가 좋은 음악을 들고 올 때, 이를 포장해 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매주 나오는 음악을 편곡하고 ‘어떻게 하면 빛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제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동환은 2015년 멜로망스로 데뷔해 ‘선물’, ‘사랑인가 봐’, ‘고백’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감성적인 연주와 탁월한 작곡 실력을 갖춘 그는 솔로 앨범 발표와 음악 감독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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