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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시그널 2’로 곧 만난다…2026년 공개에 “설레고 뜻깊은 일”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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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드라마 ‘시그널2’가 오는 2026년 공개되는 가운데, 시즌1에서 활약한 배우 김혜수가 기대감을 드러냈다. 1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상암센터에서 진행된 ‘CJ ENM 콘텐츠 톡 2025’에서는 2025 tvN 라인업이 소개됐다.

이날 박상혁 채널사업부장은 2025 콘텐츠 키워드를 ‘도파민’과 무해력’으로 꼽으며 ‘태풍상사’, ‘프로노보’, ‘신사장 프로젝트’, ‘서초동’, ‘이혼보험’,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폭군의 셰프’, ‘견우와 선녀’, ‘얄미운 사랑’ 등 2025년 새로운 드라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박 채널사업부장은 “올해가 CJ ENM 30주년이라면 내년은 tvN의 20주년을 맞는 상징적인 해”라면서 서프라이즈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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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서 배우 김혜수가 등장했고, 그는 “두 번째 시그널’은 과거가 바뀌면서 현재까지 바뀌며 벌어지는 사건과 인물 간의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어 “‘시그널’을 다시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설렌다. tvN이 내년 20주년을 맞아서 더 뜻깊다. 배우와 제작진 모두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을 담았다. 배우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등이 출연해 활약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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