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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깜짝 결혼 발표 “평생 함께 하고픈 사람 만나…아직도 안 믿겨”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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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아이린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소식을 전했다. 

아이린은 30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오늘, 제 삶이 완전히 바뀐 순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소중한 이야기는 오랫동안 가족과 가까운 이들 곁에서 조용히 간직해왔다”라며 “늘 제 삶과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는 걸 좋아했지만, 이번만큼은 제 마음 가까이에 두고 싶었던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이야기는 단순히 반지나 프로포즈에 관한 것이 아니다”라며 “작은 순간들이 쌓여 특별한 무언가의 토대가 된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하루하루 새삼 느끼고 있다”라며 행복한 예비 신부의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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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항상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 그리고 이번 특별한 순간을 함께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라며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 ‘업글 언니’, 뷰티 정보 프로그램 ‘겟잇뷰티’ 등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아이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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