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앨범 수록곡 ‘페이스오프’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2일 KBS가 발표한 가요심의 결과에 따르면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의 수록곡 ‘페이스오프’는 가사에 욕설, 비속어 등 저속한 표현이 사용됐다는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페이스오프’는 ‘페이스’ 첫 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으로 지민과 RM을 비롯해 Pdogg, GHSTLOOP, EVAN이 작업에 참여했다.
반면 ‘페이스’의 타이틀곡인 ‘라이크 크레이지’와 또 하나의 수록곡 ‘얼론’은 적격 판정을 받았다.
한편 오는 24일 발매되는 ‘페이스’는 지민이 처음 선보이는 솔로 앨범으로 온전한 자신과 마주하고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지민의 이야기를 담는다.
앨범 발매에 앞서 지민은 지난 17일 선 공개곡 ‘셋 미 프리 파트2’를 공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댓글99
웅냥냥
혜미 기자님 아무렇지 않게 쓴 제목 하나에 지민이 팬들 가슴이 다 철렁하고 속상해요ㅜㅜ 기사내용 예쁘게 쓰시는만큼 제목도 예쁘게 써주세요! 제목 자극적이지 않아도 지민이 팬들이랑 볼 사람들은 다 보니까 부탁드릴께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
ㅇㄹㄴ
Hshwfwcvshsis
제목좀 ㅋㅋ바꿔주시죠 울 지민이 불쌍 ㅠㅠ 가수 욕 그만하셈
ㅎ
제목좀 ㅋㅋ바꿔주시죠 울 지민이 불쌍 ㅠㅠ 가수 욕 그만하셈
제목 뭐 그따구냐 기자가 그렇게 밖에못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