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송윤아가 첫 브이로그를 통해 남편 설경구에서 13세 아들까지, 가족들과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송윤아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by PDC’에는 “초보 브이로거의 귤 양갱 만들기”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송윤아는 첫 브이로그 촬영에 어색함을 표했다. 카메라 세팅부터 어려움을 겪은 송윤아는 결국 담당PD에게 도움을 청했고, 이 과정에서 “카메라 바꿔 달라고 하라”고 조언하는 설경구와 그의 뒤를 지나가는 아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송윤아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 중. 이날 직접 카메라를 들고 제주 집 정원을 소개한 그는 “뭘 찍어야 할지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카메라와 친해지려고 들고는 있는데 계속 찍다 보면 뭐가 풍성해지려나 싶다”며 웃었다.

이어 제주 집 부엌을 소개한 송윤아는 귤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들을 선보였다. 조리 중엔 “휴대폰으로 보는 내 얼굴과 카메라로 찍히는 내 얼굴이 다른 이유는 뭘까. 난 개인적으로 휴대폰으로 찍히는 얼굴이 나은 것 같다”며 너스레도 떨었다.

반전은 송윤아가 정성껏 만든 귤 양갱이 끝내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 송윤아는 “실패했다. 그래서 세팅도 안했다. 귤 양갱에 실패하고 삼겹살을 맛있게 먹었다”고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송윤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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