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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승무원들과 승객들 앞에서 난동을 부린 임모 씨가 기내에서 소란을 피운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한 중소기업 사장의 아들 임 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20분쯤 베트남 하노이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KE480편의 프레스티지석에 탑승했다.
임 씨는 기내에서 만취 상태로 앞자리 좌석을 발로 차는가 하면 옆자리 승객을 때리는 등 소란을 피웠고, 이를 말리던 승무원들에게도 폭언과 폭행을 행사했다.
임 씨는 지난 9월에도 대한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을 밀치고 소란을 피워 검찰에 고발된 상태였다.
21일 인천국제공항결찰대에 따르면 임 씨는 항공보안법 위반 및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따.
한편 해당 사건은 미국 유명 가수 리차드 노엘 막스(Richard Noel Marx)가 대한항공 항공기에서 겪은 기내 난동을 직접 SNS로 알리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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