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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상담코칭심리학과 권영찬 교수가 지난 14일 방송된 EBS 교육대토론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야 하나?’ 편에 참여해서 ‘내 아이가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했다.
이날 진행된 EBS 교육대토론에서 권 교수는 “여름방학을 맞는 아이들에게 과도한 학원을 보내는 것보다는 충분한 휴식과 가족들과의 여행으로 소통하는 방학, 창조적인 생각을 견인할 수 있는 방학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7살 된 자신의 첫째 아들 도연이도 주중에 아빠 토요일이 언제 와요?”라고 자주 묻곤 한다. 7살 된 아이도 유치원을 쉬고 싶어 하는데, 방학을 맞은 초,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얼마나 더 쉬고 싶겠냐?라고 반문했다.
권 교수는 “엄마들의 ‘내 아이만 뒤쳐지면 어떻게 해요?’라는 불안감이, 아이들을 학원으로 보내고, ‘남들이 하니 너도 해야 돼!’라고 하는 일방적인 교육이 내 아이의 미래를 망칠 수 있다”고 경고해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 교수는 현재 다양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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