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조여정이 철저한 자기 관리에 대해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에서는 ‘퇴근길’ 조여정 편이 공개됐다.
이날 조여정은 단골 카페로 향했다. 조여정은 과거 ‘정글의 법칙’ 촬영했던 걸 떠올리며 “(가기 전엔) 나처럼 밥 좋아하는 애가 어떻게 굶어야 하나 걱정했는데, 의외로 커피를 못 마시는 게 제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조여정은 “고구마를 많이 먹었다던데”란 질문에 “옛날엔 좋아했는데, 체질 검사를 하니까 (고구마가) 안 맞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고구마를 뺐다”고 밝혔다. 이어 조여정은 “사실 전 커피도 안 맞는다. ‘이건 너무하잖아’란 생각으로 마시는 게 커피다. 다른 건 다 조심하고, 웬만한 건 다 지키니까 ‘커피는 먹어도 되지’란 생각이다. 커피랑 디저트는 먹는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조여정은 촬영 오기 전 아침 루틴에 관해 “수영을 20분만 하고 왔다. (수영하면) 수경 자국이 나서 촬영을 할 수 없다. 너구리가 돼서 나타난다. 그래서 자국이 안 날 정도로만 수영하고, 쌀 토스트 한쪽과 달걀을 먹었다”고 공개했다.
이를 들은 피디가 “촬영 안 해도 건강식을 계속 먹는구나. 영화제를 계속 다녀서 그런 건가”라고 하자, 조여정은 “그렇다. 아주 멀리 가기엔 좀 (그렇다). 어쩔 수 없다”고 고백했다. 조여정은 “뺄 수 있는 정도가 1kg이냐”는 질문에 “근데 (제가) 워낙 체구가 작으니까 1kg이 그냥 1kg이 아니다. 저처럼 체구 작은 분들은 아실 거다. 1kg이라고 하면 친구들이 ‘무슨 1kg 가지고 그러냐’라고 하는데, 어쩔 수 없다”고 토로했다.
한편 조여정이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과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은 오는 11월 6일 공개된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피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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