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신현준이 지난 29일 87세를 일기로 타계한 故 최불암을 추모하며 먹먹한 마음을 전했다.
신현준은 3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추모 글을 공개했다.
그는 “나라에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선생님께서는 늘 말씀하셨다. ‘어른으로서 참 미안하다. 청년들에게, 다음 세대에게 참 미안하다.’ 그 말씀에는 다음 세대를 향한 깊은 사랑과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어른의 진심이 담겨 있었다”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그러면서 “누군가를 탓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의 책임을 돌아보시고, 아픈 이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셨던 선생님. 선생님은 우리 모두가 닮고 싶은 어른이셨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사랑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이라며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수사반장’ ‘전원일기’ ‘한국인의 밥상’ 등을 통해 ‘국민 아버지’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故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 30분께 건강이 악화 돼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다음달 2일 오전 7시 4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 파주시의 동화경모공원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신현준 소셜 계정 캡처




![이세돌, 한강 수영장 분위기에 충격 “20년 전이라도 못 들어가” (‘백수 이세돌’)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30220618/CP-2022-0227-40790678-thumb-240x160.jpg)
![이준, 일일 승무원 도전했다가 멘붕…”완전 개폐급이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30214023/CP-2022-0227-407903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