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연애 10년 후 결혼, 남편이 가장 오랜 찐친…정재은에 연애 상담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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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유선이 남편과 연애 10년 후 결혼했다며 자신의 가장 오랜 찐친은 남편이라고 털어놨다.
29일 온라인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선 ‘[입덕 경보!] 화면 찢던 언니들의 실체… 이 사람들 왜 이렇게 귀엽죠? (단, 현철에겐 무서움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유선과 정경순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한 질문에 유선은 “연애 10년 하고 2011년에 결혼했으니까 (남편을 만난 지는)총 25년 됐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오랜 시간 함께한 찐친이 어떻게 보면 저는 남편인 것 같다. 왜냐면 어렸을 때부터 이어진 친구는 저는 별로 없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부터 남편과)늘 연애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일 오래된 친구가 남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재은은 “유선이 남편과 썸 관계일 때 나한테 많이 물어보고 그랬다. ‘이런 감정이 드는데 언니 이건 뭐예요?’ 물어봤다”라고 돌아봤고 서현철은 “연애 상담을 잘못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선은 “근데 그때 당시에 정재은 언니가 해준 말들이 그때 당시에 되게 많이 도움이 됐었다”라고 돌아봤다.
또한 “춤을 잘 춘다고 하더라. 친구들과 춤을 배우는 건가?”라는 정재은의 질문에 릴스를 통해 춤 실력을 공개한 바 있는 유선은 “진짜 잠깐 배운 거다. 왜냐하면 다 딸들이 있는데 학원 댄스 교실이 있다. 딸들을 같은 시간대 한 클래스에 보내면서 엄마들이 ‘밑에서 차 한 잔 마시느니 우리도 배우자’ 해서 몇 번 배워서 그걸 릴스로 올렸다. 이제 그걸 계속 배우는 줄 아는데 그건 아니고 그때 잠깐 몇 번 했다. 제가 춤에 대한 로망이 있긴 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선은 연극 ‘꽃의 비밀’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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