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이연복 셰프와 ‘냉부’ 이후 10년 우정…숨소리만 들어도 기분 알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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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이연복 셰프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난 이후 10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허경환의 온라인 채널에선 ‘숨겨왔던 서울 아버지 공개, 이연복 허경환 10년 우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허경환이 이연복 셰프의 집을 찾아 토크를 펼치고 그의 요리를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허경환은 “나하고 셰프님하고 친하게 된 계기가 제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페셜 MC를 한 적이 있었다. 사실 긴장되는데 셰프님에게 ”제가 어떻게 부르면 되겠습니까?‘ 이랬더니 ’친구처럼 해‘ 그러셔서 ’알았어. 연복아‘ 하면서 우리의 인연이 시작됐다“라며 이후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연복은 “그걸 시작으로 (허경환과) ‘현지에서 먹힐까’도 하고 ‘한국인의 식판’도 하고 많이 했다”라고 돌아봤다.
허경환은 이연복 셰프를 만난 지가 3~4개월이 됐다고 돌아봤고 이연복은 허경환의 바쁜 스케줄을 언급하며 “방송 안 나오는 데가 없더만”이라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바빠도 저는 항상 셰프님하고의 요리 방송에 대한 로망은 좀 있다. 왜냐하면 외국 가서 셰프님하고 프로그램을 해봐서 거기는 각자 집에 갔다 오는 게 아니지 않나. 따져보면 두 달은 (합숙 생활 하며)같이 있었다. 숨소리만 들어도 ‘셰프님이 뭐 하시는 구나’ ‘기분 좋은 상태구나’ ‘집중해야 할 때구나’ 느껴진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연복은 “허경환과 같이 촬영을 하면 일도 일이지만 눈치가 되게 빠르다. 그리고 셰프들이 일에 집중하다 보면 오디오가 비는데 그러면 경환이가 또 재밌게 잘 살려준다. 근데 일도 열심히 한다. 처음에는 못 따라왔지만 꾸준히 (요리를)열심히 하니까 지금은 많이 늘었다”라고 칭찬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허경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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