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미나 지원, E 100%인데.. “찐친은 두 명, 사회생활 하니 친구 없어져” 씁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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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지원이 미야오 안나와 MBTI를 두고 반전 대화를 나눴다.
21일 워크맨 채널을 통해 “매주 30만명씩 온다는 서울 대표 명소 알바”라는 제목으로 미야오 안나가 게스트로 나선 워크돌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엔 한강 편의점 알바에 도전한 지원과 안나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안나는 지원을 만나 “언니에게 예능에 대해 많이 배울 것”이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안나와 같은 숍 출신이라는 지원은 “우리 안나가 예능인으로서 워크돌에서 큰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호랑이 선생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지원과 안나는 알바를 위해 한강 편의점을 찾아 업무에 앞서 기본 매뉴얼을 전수 받았다. 가을을 맞아 한강 방문객이 늘면서 야간 편의점을 찾는 손님 수만 하루 5, 600명에 이른다고.
손님들을 맞이하기 전 물류 정리에 나선 지원은 안나에 “내향형 I인가”라고 물었고, 안나는 “그렇다. 나 I가 98%”라고 답했다. 이어 “언니는 E 100% 일 것 같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친구들 만나면 뭘 하고 노나”라는 거듭된 질문엔 “주변에 I보다 E인 친구들이 많아서 계속 말을 걸어주면 편하다”고 말했다.
반전은 자주 만나는 친구가 6명인 안나와 달리 지원의 ‘찐친’은 2명이었다는 것. 지원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친구가 많이 없어졌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쓰게 말했다.
이날 지원과 안나는 ‘독서’ 취미를 두고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원이 먼저 “나는 독서를 절대하지 않는다. 사 놓은 책들만 많다. 읽지 않는다”고 밝힌 것이 발단. 이에 안나는 “나도 그렇다. 난 3년 전 연습생 시절에 산 걸 안 본다”고 덧붙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워크맨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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