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김진경이 남편 김승규가 처음엔 임신테트스기 결과를 믿지 않고 떨떠름한 반응을 보여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16일 온라인 채널 ‘참진경’에선 ‘김진경 육아 후 첫 달밤이와 외출 난리 난 육아 모델 맘들과 티타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진경이 동료 모델 지인들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혜정은 “우리 구척 훈련 딱 끝나고 시즌 딱 아웃 됐을 때 뭐 할거냐고 했더니 ‘임신 준비해야죠’ 했는데 바로 임신이 돼서 너무 신기했다”라고 돌아봤고 진정선은 “진경이는 진짜 이것마저도 계획대로 됐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진경은 “그래서 남편이 (임신 사실을) 안 믿었다. 처음에 제가 임신테스트기를 보여줬을 때 떨떠름해하면서 안 믿더라. 근데 내 몸이 다르다는 걸 저는 느끼지 않나. 저는 확신을 했는데 오빠는 느끼질 못하니까 그냥 떨떠름해서 ‘그냥 병원 가서 제대로 확인을 해보자’ 이런 반응이어서 약간 서운했다”라고 남편의 반응을 떠올렸다.
또한 임신하면서 상큼한 음식이 당겼다며 “과일 많이 먹었고 김밥만 먹고 살았다. 김밥만 들어가더라”고 돌아봤다.
남편 김승규와 똑 닮은 딸을 언급한 김진경은 “눈을 딱 뜨고 있으면 저를 닮았는데 눈을 감고 있거나 막 울 때는 완전 오빠를 닮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모델 김진경은 국가대표 골키퍼인 김승규와 2024년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참진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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