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달샤벳 출신 세리가 정산에 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에는 ‘차오룸’ 달샤벳 출신 세리 편이 공개됐다.
이날 세리는 달샤벳 활동 당시 중국 광저우에 한 달 동안 산 적 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차오루가 “왜죠? 남자(친구)?”라고 농담하자, 세리는 당황하며 “그런 게 아니라, 광저우에 공연을 하러 갔다. 공연 단체 비자를 받았는데, 매니저 언니가 그걸 잃어버렸다”라면서 한 달 동안 광저우에서 멤버들과 다 같이 살았다고 고백했다.
세리는 “그때 ‘블링블링’ 활동할 때였는데, 씨스타 ‘쏘쿨’과 저희 곡이 1위 후보였다. 내 생각인데, 방송 점수가 안돼서 운명이 바뀌었던 것 같다. 저희가 나가서 기세를 몰았으면 달샤벳도 근접하게 1위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차오루는 “1위 안 했냐”라고 놀랐고, 세리는 “다 이런 반응이라니까”라고 말했다.



달샤벳 활동 덕분에 회사 사옥은 5층짜리 건물로 이사할 수 있었다고. 세리는 “근데 3년 차 때까지 정산 못 받았다. 그것도 제가 멤버들 손 붙잡고 대표님에게 정산해 달라고 했다. 그때부터 조금씩 정산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차오루가 “우린 계약 끝날 때까지 정산 못 받았다. 내가 잘 못했나 보다”라고 자책하자, 세리는 “저희가 활동했을 시기엔 대형기획사 아니면 거의 정산이 안 된 시절 아니었냐”라고 전했다.
차오루는 “아이돌 하면 돈 많이 번다고 하는데, 상위 5%, 10%만 돈 버는 거 아니냐”라고 토로했고, 세리도 공감하며 “달샤벳 정도면 한국에서 그룹은 알아보시는 편인데, 집 산 줄 안다. 다 부자인 줄 아는데, 상위 10%에 들지 않는 이상 거의 비슷하다”라고 털어놓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차오루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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