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지난달 딸을 출산한 코미디언 김승혜가 출산 후 모성애의 위대함을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15일 김승혜의 온라인 채널에선 ‘조리원은 천국이 맞는 것 같기도…?!ㅣ초보 엄마아빠의 첫 육아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승혜가 출산 후 산후조리원 일상을 공개했다. 김승혜는 신생아 케어를 위해 해야 할 공부가 많다며 “학교 때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한 것 같다”라고 웃었다. 이어 “근데 아기 보는 그 시간은 진통의 그 아픔을 잊을 만큼 너무너무 귀엽고 행복하다”라고 털어놨다.
식사를 날라주는 남편의 부기 가득한 얼굴을 보며 ‘우리 둥이(태명) 느낌이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식사가 잘 나온다며 ”원래 치킨이나 이런 거 먹고 싶어질 텐데 그런 생각도 안 든다. 모유수유를 시작하니까 차라리 두유 같은 걸 먹어야겠단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해준은 ”약간 모성애가 생기는 건가 봐? 그리고 손도 되게 많이 능숙해진 것 같다. 며칠이었는데 금세 (육아를)하는 것 보고 진짜 대단하다 싶다. 진짜 엄마들은 위대한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김승혜는 ”나도 진짜 아기를 낳아보니까 엄마들 대단한 것 같다“라고 공감했고 김해준은 ”고로 너도 대단한 거다“라고 아내를 향한 감탄을 드러냈다.
이어 2세에 대해 언급하며 “너무 귀엽지 않나? 오빠 똑같이 생겼다”라는 김승혜의 말에 김해준은 “지금 너 얼굴도 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딸을 조심스럽게 안아 본 김해준은 긴장해서 잔뜩 얼어붙은 모습을 보였고 “아빠 배 위에 있으니까 편하지? 둥이 때문에 살 빼면 안되겠다”라고 결심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코미디언 부부 김해준과 김승혜는 2024년 결혼에 골인 지난달 자연분만으로 딸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승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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