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 설인아, 여심도 훔쳤네…정장 입고 잘생쁨 폭발 “다른 사람 같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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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설인아가 ‘남장’을 하고 ‘잘생쁨’을 뽐내며 여심(女心)까지 흔들었다.
12일 tvN DRAMA 유튜브 채널에선 ‘[포스터 메이킹] 예쁘고 잘생긴 게 유죄라면. 유죄인간 4인방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합니다 #나의유죄인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출연진들의 포스터 촬영현장이 담겼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여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
여형사 강재희 역의 설인아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윤이준을 파헤치기 위해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해서 들어간 형사”라고 자신이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짧은 머리에 정장을 입고 메이크 오버한 설인아의 보이시한 매력에 스태프들은 “못 알아봤다. 다른 분이신 줄 알았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설인아 역시 “저도 제가 다른 사람 같다”라고 털어놨다. “정장 광고 같다”라는 칭찬에 설인아는 “감사하다. 광고를 찍어주시는데?”라고 흐뭇해했다.
흡사 정장 광고처럼 잘생쁨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하는 설인아. 그가 포즈를 취할 때마다 현장에서 여성 스태프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고 설인아 역시 “너무 웃기다”라며 포스터 촬영을 하다가 웃음이 터진 반응을 보였다.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퇴장하는 설인아에게 끝까지 여성 스태프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설인아는 거듭 감사를 전하며 웃었다.
한편, 포스터 촬영을 끝낸 윤이준 역의 임시완은 “결과물이 만족스럽게 재미있게 나온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보시고 (드라마에) 더 큰 기대감을 가지실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재희 역의 설인아는 “배우들이랑 더 많이 친해진 상태에서 좋은 분위기로 촬영에 임할 수 있어서 포스터가 아주 잘 나온 것 같다”라고 흐뭇해했다.
한편, tvN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10월 19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N DRAMA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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