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윤보미, 9년 열애→결혼 ‘신혼집’ 최초 공개…”내 것 아냐” 해명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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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결혼 후 남편 라도와 함께 지내는 집의 옷방을 처음 공개했다.
지난 10일 채널 ‘뽐뽐뽐’에는 ‘NEW드레스룸 최초공개 환절기 옷 정리를 이렇게 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보미는 계절이 바뀐 만큼 옷장 정리에 나섰다.

윤보미는 “지금은 자취가 아니긴 하지만”이라며 혼자 살 때 익힌 정리법을 소개했다. 그는 옷을 접어서 넣어두기보다 한눈에 보이도록 걸어두는 방식이 자신에게 맞는다고 설명했다. 향수를 모아둔 칸이 화면에 나오자 해명도 했다. 여러 종류의 향수가 줄지어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윤보미는 “이거 다 제 것이 아니에요. 저는 향수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옷방 한쪽에는 쉽게 버리지 못한 옷들이 남아 있었다. 윤보미는 에이핑크 활동 당시 무대에서 입었던 의상과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하나씩 꺼내 보였다. 옷장을 정리하는 내내 윤보미는 옷마다 얽힌 사연을 함께 풀어놨다. 어머니가 사준 옷도 있었다. 그는 “엄마가 처음 사준 옷이에요”라며, 성인이 된 뒤 예능 촬영을 하다 선물로 받은 옷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 못 입거든. 근데 정리를 못 하겠는 거야”라며 “엄마가 사준 옷이어서 보관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가족 여행 때 맞춰 입었던 옷들도 그대로였다. 가족들이 색깔별로 나눠 입었던 옷을 하나하나 보여준 윤보미는 “평생 버리지 않을 옷들”이라고 했다.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에이핑크는 ‘NoNoNo’, ‘Mr. Chu’, ‘LUV’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윤보미는 지난 5월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9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됐다. 라도는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의 멤버로, 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 ‘TT’ 등을 만들었다. 윤보미는 채널 ‘뽐뽐뽐’을 통해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뽐뽐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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