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성 “‘우블’ 박지환, 자상하게 챙겨줘…’신사장’ 한석규, 좋은 어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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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배현성이 선배 배우인 박지환, 한석규와의 촬영을 돌아보며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온라인 채널 ‘채널조정석’에선 영화 ‘실낙원’의 감독 연상호와 배우 배현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정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배현성은 “새로운 도전이고 변신일 것 같은데 ‘실낙원’을 통해서 어떤 배우로 평가 받고 싶나?”라는 질문에 “제가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이미지와는 완전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 이런 캐릭터의 연기도 할 수 있구나’라고 사람들도 잘 봐주고 그렇게 평가해줘서 원래 하던 이미지의 연기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도 많이 하고 (이미지 변신의) 그런 연기도 많이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한 배현성은 ‘우리들의 블루스’와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지환, 한석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정석은 “박지환이 내 친구인데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부자관계로)호흡을 맞췄지 않나. 박지환이 잘해줬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배현성은 “박지환 선배 촬영할 때 너무 좋았다. 저도 처음에는 무서운 역할을 많이 하셨으니까 걱정을 했다. 처음 만났는데 ‘아들’ 이러면서 되게 자상하시고 촬영할 때 얘기도 엄청 많이 했다. 근데 또 제가 최근에 영화 촬영을 하나 했는데 다시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호흡을 맞춘 한석규에 대해서는 “좋은 선배님이자 좋은 어른”이라며 “같이 촬영하면서 엄청 많이 배운 것 같다. 뭔가 어른으로서도 엄청 많이 배웠다”라며 사람들을 품는 매력이 있다고 짚었다. 이에 연상호 감독은 “만났던 선배 중에 최악은?”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로 10월 21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채널조정석’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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