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있다고 연락 와”…함소원, 판빙빙 만나러간 전남편 진화에 질투 폭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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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의 대화를 공개하며 질투 섞인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8일 자신의 계정에 “아직도 나를 화나게 하는 전남편. 이틀 전 전남편에게 연락이 왔다. 이번 주 자기 보기 힘들 거라고” 운을 떼며 “여자랑 있다고 연락이 왔다. 또 콧방귀를 뀌었다”고 전남편 진화와 연락을 주고받은 내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이 게시물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전남편 진화와 함께 함소원이 아닌 다른 여성의 사진이 담겨있었다.
함소원은 이어 “판빙빙 배우 보러 부산 간 것이었다”며 진화가 만난 인물이 중국의 영화배우 판빙빙임을 밝혔다. 그는 “나보다 이뿌다는 물음에 아직도 답변이 없다. 진화 씨가 나에게 콧방귀를 뀐다”며 “서울 오기만 해봐라”라고 질투를 하는 듯 익살스럽게 마무리했다. “싫어서 헤어진 게 아니니까”라는 한 팬의 댓글에 그는 “미워서요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했다 공개 된 대화 속 진화는 판빙빙이 자신보다 예쁘냐는 함소원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우스꽝스러운 이모티콘을 보냈다. 진화는 판빙빙이 자리를 빛낸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1976년생 50세의 함소원은 18살 연하인 1994년생 진화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명의 딸을 뒀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12월 잦은 다툼을 이유로 이혼했다. 다만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은 어린 딸을 두고 헤어질 수 없다며 재혼을 염두에 두고 동거 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2025년에는 함소원이 홀로 딸을 양육하기로 하면서 부부는 완전히 갈라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가 함소원의 집에 방문하는 등 두 사람은 현재까지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오고 있다. 이혼 후에도 재결합 의사가 있다고 밝혔던 만큼, 두 사람의 독특한 관계에 온라인상에서 재혼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2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함소원은 진화와의 재결합 가능성을 묻는 말에 “10점 중 4.9점 정도”라고 대답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함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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