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래퍼 겸 연기자 스윙스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를 통해 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3일 온라인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선 ‘에겐남 스윙스와 테토녀 홍현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혹시 다이어트 하시나?”라는 질문에 스윙스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홍현희는 “지금 마운자로 이겼지 않나. 근데 맞으니까 어땠나?”라고 물었고 스윙스는 “근데 약간 효과가 있어서 두 달 반 동안 그래도 6kg정도 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데 첫 주에만 많이 빠졌고 그 뒤로는 잘 안 빠진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홍현희는 “스윙스씨라면 본인이 운동해서 뺄 것 같은데 왜 힘을 빌린 거냐. 정신력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금 쉽게 가고 싶은 건가?”라고 ‘잡도리’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스윙스는 “저는 한 2년 정도에 한번 각성을 한다. 그러면 갑자기 1년 동안 엄청 먹는 게 참아지고 운동도 엄청 잘 된다. 그게 풀려버리면 무너진다. 모래성처럼 다시 시작해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홍현희는 “우린 되게 나약한 인간”이라고 말했고 스윙스는 “전 진짜로 나약하다”라고 공감했다. “뭘 제일 좋아하시나?”라는 질문에는 “삼겹살을 제일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최근 연기자로도 활동 반경을 넓힌 스윙스는 음악을 할 때 혼자서 진행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드라마나 영화는 긴 시간 여럿이 함께 하는 것이 다르다며 “되게 재밌는 것 같다. 살면서 이래본 적이 없다”라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개봉한 영화 ‘타짜: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친구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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