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이주빈이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아우라를 더해 다가오는 겨울의 감성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1일 한 패션 브랜드와 손잡고 진행한 이주빈의 2026년 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주빈은 고유의 세련된 도회적 이미지와 남다른 비율을 바탕으로 모던한 윈터 스타일링을 한껏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주빈은 지하철 승강장과 빈티지한 타일이 조화를 이룬 공간에서 절제된 포즈와 유려한 눈빛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그윽한 브라운 톤의 오버사이즈 다운 점퍼에 블랙 쇼츠와 가죽 가방을 감각적으로 스타일링해 시크하면서도 감성적인 겨울 패션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여유 넘치는 애티튜드와 스티치 디테일이 인상적인 비주얼이 한데 어우러지며 인상을 남긴다.
또 다른 착장에서는 깊은 네이비 패딩에 그레이 브이넥 니트, 차콜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차분하게 조화시켜 차분하면서도 포근한 겨울 스타일을 선사했다. 볼륨감이 강조된 아우터와 풍성한 실루엣의 와이드 팬츠 등 자칫 매치하기 어려운 의상들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한층 깊어진 모델로서의 기량을 증명했다.
연기 활동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담아내는 동시에 패션 분야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해 온 이주빈은 매 시즌 색다른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카메라 앞과 작품 속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탁월한 감각을 증명 중인 배우 이주빈이 보여줄 다음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시슬리(SI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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