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홍지현 기자] 변요한이 한층 짙어진 매력을 뽐내며 남성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맨 노블레스(MEN Noblesse)에서 ‘TEMPERED’를 주제로 한 화보를 촬영한 그는 레오퍼드 셔츠에 레더 재킷, 화이트 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특유의 깊은 눈빛과 강렬한 인상이 화보에 몰입감을 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변요한은 최근 영화 ‘경주기행’과 더불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등 다양한 작품을 언급하며 배우로서의 소회를 털어놨다.
그는 작품을 선택할 때의 기준에 대해 “변요한이라는 배우가 보여줄 수 있는 폭을 넓히고 싶은 마음이 있다. 좋은 작품이면 달려가겠다”며 “캐릭터를 떠나 저는 모든 작품을 의식적으로 힘들게 촬영하려고 한다.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으면서 편하게 찍는다는 건 욕심인 것 같다. 저는 그게 모든 일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변요한은 “20대 때는 상을 받고 싶었고, 30대 때는 흥행작을 만나고 싶었다. 40대에 들어선 지금은 건강하게 많은 작품을 세상에 남기는 게 영화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영예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숨이 붙어 있는 한 제가 바라보는 세상과 그 안에서 고민해온 것들이 영화를 통해 많이 나오면 좋겠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제 생각이 틀렸더라도, 지금은 그렇다”고 솔직하면서도 깊이 있는 생각을 드러냈다.
한편, 변요한 주연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변요한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연기력은 물론 흥행력까지 단단하게 다지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맨 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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