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 ‘아육대’ 추억 소환 “숙소와 샵 주변에서 계주 연습…거의 금메달 땄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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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웅장한 아이돌’ 장준이 아이돌의 명절 추억을 소환했다.
25일 온라인 채널 ‘웅장한 아이돌’에선 ‘웅장한 아이돌 EP.08 추석특집 골든차일드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B6IX 전웅과 골든차일드 장준·지범·주찬이 명절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주찬은 “한참 활동할 때는 명절 때가 휴가였다”라고 돌아봤고 장준은 “‘아육대’ 이후 모든 아이돌들에게 설날과 추억은 그냥 대목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휴가 때 뭘 했느냐는 질문에 전웅은 “나는 AB6IX할 때 ‘아육대’를 찍으면 아육대를 TV앞에서 (가족들과)다 같이 봤다”라고 떠올렸다. 주찬은 “그게 사실 우리가 데뷔하고 나서 가장 활약할 수 있는, 알려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아육대’를 언급했다.
이에 장준은 “가수라는 애들이 노래로 증명받기보단 달리기로 증명 받고 싶어서 우리는 숙소 주변에서 계주 연습을 했다. 지하 주차장에서도 연습하고 샵 앞에서도 연습하고 그랬다”라며 “그래서 우리는 무조건 계주는 금메달이었다”라고 육상종목 연습에 매진했다고 돌아봤다.
지범은 승부차기 종목에 나간 추억을 소환하며 “진짜 진심으로 했다. 근데 짤이 남았다. 잘 찰 것 같이 하고 뻥 찼는데 공이 엉뚱한 곳으로 가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장준은 “진짜 표정만 보면 거의 손흥민 선수 같았다”라고 거들며 폭소를 더했다.
또한 명절에 듣게 되는 질문들 역시 언급했다. 장준은 “연예인들의 연애 소문들에 대해 진짜냐고 물어보는데 (저도) 모른다. 언제 BTS처럼 떠서 언제 잘 될 거냐는 말도 듣는다”라고 털어놨다. 주찬 역시 “저는 뮤지컬을 해서 TV에 잘 안 나오는데 그래서 ‘TV에 요즘 왜 안 나오냐’ 묻는다. 사실 서운한 건 아니고 절 걱정한 건데 아이돌에겐 ‘결혼 언제 할래?’와 같은 질문”이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웅장한 아이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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