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박보검 찐팬 고백 “‘구그달’ 보고 팬클럽 가입…한번씩 반찬 보내준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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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가연이 박보검에게 반찬을 보내주고 있다며 박보검의 찐팬이라고 고백했다.
25일 온라인 채널 ‘김가연 임요한의 게임부부’에선 ‘김가연 vs 엄마 요리 서열정리! 요리고수 모녀의 인생 멸치볶음 & 박보검 최애 반찬 비법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가연이 모친과 함께 요리 레시피를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가연은 “내가 처음 요리를 한 게 초등학교 6학년 때인데 소고기뭇국을 끓였다. 어느 날 엄마가 음식을 못할 만큼 아파서 누워계셨다. 평소 소고기 뭇국이 쉬워보여서 했는데 엄마가 맛있다고 하셨다”라고 자신의 첫 요리를 떠올렸다.
또한 김가연은 “박보검에게 한번씩 반찬을 조금 보내준다”라며 “(보검이가 여러 반찬 중) 또 먹고 싶다고 재주문이 들어온 반찬이 (엄마의)마늘장아찌다. 원래 이걸 배울 생각이 없었는데 보검이가 맛있다고 해서 배우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보검이 왕세자 역으로 출연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보고 박보검 팬클럽에 가입했다는 김가연은 “(팬클럽 가입 후) ‘신랑수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연락이(인연이) 돼서 그 뒤로 팬미팅하거나 그럴 때 초대받고 한다”라며 성덕임을 인증했다. 그러면서 “내가 뭘 할 수 있겠나. 맛있는 반찬이라도 보내줘야지”라며 박보검에게 반찬을 보내주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이어 방송에선 김가연의 모친이 박보검의 최애 반찬인 마늘장아찌 만드는 비법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가연은 8살 연하의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2011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가연 임요한의 게임부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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