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EXID 혜린이 아이돌에서 타코집 사장님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온라인 채널 차오루의 ‘차오룸’에선 ‘월매출 1억4천 사장님! EXID 혜린 모셔왔어요.. 알바도 정말 많이 했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EXID 혜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차오루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혜린은 근황에 대해 “최근에 타코집 사장님도 되고 제가 N잡러다. 그래서 타코집 사장님 외에 뮤지컬도 하고 있고 DJ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타코집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요식업에 약간 관심이 많았다. 한 모임에서 타코 가게의 대표님을 알게 됐는데 좋은 목이 나왔다고 ‘같이 해볼래?’라고 해서 시작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혜린은 요식업을 처음 시작하는 것이라며 “제가 알바 경험이 많다. 뜨기 전엔 우리도 백수였다. 아이돌 활동하면서도 알바를 함께 했다”라고 돌아봤다.
아이돌 활동을 하다 소속사와 계약기간이 끝난 당시 역시 소환했다. 혜린은 “술만 먹고 잠만 자고 하니까 처지기도 하고 우울해지는 느낌이더라. 일어나야 할 일을 만들기 위해 복학을 했다. 근데 코로나 시기가 되니까 등교를 안 해도 되는 상황이 됐다. 그래서 이태리 식당 알바 구하는 데가 있어서 면접 보고 알바를 했다”라고 밝혔다.
혜린은 “그때 무서웠던 게 ‘할 거 없으니까 이거 하네’ (손님들의)이런 말이 무서웠는데 그런 말보다 ‘쉬시는 기간인가 봐요?’ 이런 반응이 더 충격적이었다. 사람들이 내 생각보다 남들에게 별로 관심도 없고 그렇게 (내가 우려한 것처럼)생각하지 않는구나 느꼈다. 또한 식당 알바를 하면서 ‘내가 요식업에 관심이 많구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자신에게 유용한 경험이 됐던 시간들을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차오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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