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1살 연하 남친, 키가 181cm…내가 콧소리 내도 다 알아들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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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한 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설레는 키 차이를 자랑했다.
17일 온라인 채널 ‘주연은 주현영’에선 박세미가 게스트로 출연, 주현영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키가 155cm인 박세미는 남자친구의 키를 언급하며 “키가 181cm이다. 키스할 때 거의 점프다”라고 남자친구와의 설레는 키 차이를 자랑했다. “남자친구가 귀여워 하지 않나”라는 부러움 어린 질문에 박세미는 “귀여워 죽는다. 내가 콧소리를 낸다”라고 즉석에서 시범을 보이며 주현영을 폭소케 했다.
박세미는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지만 남친은 다 알아 듣는다”라고 강조하며 한 살 연하 남친과의 알콩달콩 연애를 언급했다.
“엄마 아빠 같은 존재네. 아기가 하는 말 엄마아빠만 알아듣지 않나. 그런 존재 같다”라는 말에 박세미는 “나를 아예 딸처럼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남친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PT쌤이 소개시켜 줬다. 내가 왜냐면 그때 당시 너무 연애가 하고 싶어서 42명한테 ‘나 남자소개 좀 해달라’고 (문자를)다 뿌렸다. 아무도 안 해주는 거다. 근데 갑자기 PT쌤이 내가 아령을 들자마자 ‘세미님 저 생각났다’라고 하고 소개해 줬다. 그리고 남친이 몸도 좋다”라고 남친 자랑을 덧붙였다. “결혼할건가?”라는 질문에는 “더 지켜봐야지. 식장 들어갈 때까지는 모르는 거다”라고 대답했다.
“행복해보이고 더 예뻐졌다”라는 주현영의 말에 박세미는 코를 가리키며 “다시 해가지고”라고 셀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경락 받다가 쫓겨났다. 이제는 오지 말라고 하더라. 갈비뼈가 코로 이동했다. 코 못 만지지, 갈비뼈 못 만지지 그러니까 ‘경락 못 하실 것 같다. 저희가 만질 수 있는 데가 없다’고 하더라. 진짜 정중하게 ‘다 아물고 오시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주연은 주현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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