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복귀 2주 만에 또 촬영 불참…이유는 ‘지구마불4’ 녹화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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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인플루언서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전현무계획’ 시즌4에 또 불참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18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곽튜브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 시즌4(이하 ‘전현무계획’) 경남 의령 편에 출연하지 않는다. ENA 여행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4(이하 ‘지구마불’) 촬영 일정과 ‘전현무계획’ 의령 편의 녹화 일정이 겹쳤기 때문.
곽튜브는 11일 방송된 전북 완주 편으로 복귀 후 2주 만에 다시 한번 자리를 비우게 됐다. 곽튜브는 사전에 ‘전현무계획’ 제작진들에게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주로 해외에서 일정이 진행되는 ‘지구마불’의 프로그램 특성상 녹화 시간이 겹쳐 불가피한 상황임을 알렸다. ‘지구 마불’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곽튜브의 ‘전현무계획4’ 불참은 2주 연속 불참한 이력이 있다. 그는 지난 8월 28일과 4일 2주 연속 방송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해당 방송분에서 MC를 맡은 전현무는 곽튜브를 언급하며 “오늘도 그 녀석은 없다”고 말했다.
‘전현무계획’은 곽튜브의 빈자리를 다른 게스트로 채웠다. 앞서 방송에서는 가수 이찬원과 황윤성, 그룹 2AM이 출연했다. 오는 25일 방송에는 가수 조째즈와 장한별이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전현무계획’은 2024년 처음 방송돼 4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국 각지의 알려지지 않은 맛집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방송은 계획 없이 현지 주민들의 조언을 통해 직접 맛집을 찾아다닌다. 다만 시즌2부터는 ‘시청자 계획’이라는 계정에 댓글로 맛집을 추천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주로 국내 맛집 탐방을 떠나지만, 시즌2에서 두 차례 해외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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