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앞두고 ‘혼전 임신설’에 선을 그었다.
12일 SBS 런닝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선공개]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하고’ 지예은, ‘예비 신랑’ 바타와 결혼 결심하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바타와 결혼을 발표한 지예은이 출연진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예은은 결혼 결정을 하고 열애 발표를 한 것이라며 “주변에서 ‘이르다 이르다’고 하고 ‘혹시 혼전임신 아니냐?’하는데 제가 억울한 게 저는 애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선 “아직 계획은 없고 신혼을 좀 즐기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바타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지예은은 “사람이 너무 따뜻하고 ㅆ나울 때를 봤는데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하더라. 그리고 제가 아팠을 때도 엄청 힘이 돼줬다. 진짜 아플 때 옆에서 든든하게 있어주는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라고 자신이 아팠을 때 옆을 지켜줬던 바타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멤버들은 “아플 때 잘해주면 감동으로 온다”라고 공감했다.
이때 김종국은 “우리 아버지도 그 쎈 성격을 3년을 숨겼다고 하더라”고 매운맛 돌직구로 폭소를 자아냈다. 지예은의 결혼 발표 비화가 공개되는 ‘런닝맨’은 오늘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지금까지 내 삶에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SBS 런닝맨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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