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강재준 60kg대 리즈시절 소환 “후천성 뚱보, 신인시절 진짜 잘생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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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현재와 달리 슬림한 비주얼이었던 강재준의 리즈시절을 소환했다.
9일 온라인 채널 ‘뭐든 하기루’의 ‘낮술 하기루’에선 ‘재준이랑 야구 응원하면서 응어리풀기루(with.강재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연, 신기루와 먹방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살을 찌우고 있다는 신기루의 말에 강재준은 “뚱보들도 여러 종류가 있다. 저 같은 부류는 부으면 아파 보이고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데 기루 누나는 살이 쪄도 뭔가 되게 건강한 뚱보 스타일이다. 혈색이 좋아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니까 선천성 뚱보가 있고 후천성 뚱보가 있는데 저는 후천성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신기루는 “재준이는 완전 후천성이다”라며 강재준이 유도를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웃찾사’ 때 내가 먼저 하고 있었고 재준이네 기수가 딱 들어왔는데 어떤 애가 너무 멋있는 거다. 너무 잘생기고 몸도 엄청 다부졌다. 그때 진짜 잘생겼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강재준은 “그땐 몸무게가 육십 몇 킬로그램이었다”라고 슬림했던 리즈시절을 언급했다.
또한 강재준은 아빠가 된 후의 삶에 대해 언급했다. “요즘 인생에 만족하나?”라는 질문에 강재준은 “지금 불행한 게 없다. 지금 너무 행복하다. 아들 현조의 비중이 크다. 나도 옛날에 아내 이은형과 처음에 결혼했을 때는 그것까지는 생각 안 했었는데 아이가 생기니까 ‘내가 어떻게 아빠가 될 수 있을까?’ 준비 안 된 상태에서 그렇게 아빠가 됐는데 애기가 너무 귀여운 거다. 근데 지금 점점 더 귀여워진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많다”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뭐든 하기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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