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출신 신지원, 굴욕 의상 논란 속→’아무렇지 않은 듯’ 딱 한마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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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신지원(조현)이 영화 시사회에서 민망한 의상으로 논란 이후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신지원은 6일 자신의 계정에 반려견 ‘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토리를 안고 “ㅋㅋ”이라는 짧은 글을 사진 속에 추가했다. 사진은 ‘의상’ 논란 이후 조현의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담고 있다.
앞서 신지원은 영화 ‘카를로비바리’ 시사회에서 버건디색 원피스를 입어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원피스는 니트 소재의 몸에 착 붙는 디자인으로, 조현은 해당 원피스를 입고 자기 몸매의 장점인 얇은 허리와 골반 라인을 드러내 매력을 발산했다. 다만 시사회 현장의 조명과 원피스의 소재가 어우러지며 조현의 신체 부위가 부각됐다. 해당 사진이 퍼지면서 사람들은 ‘민망하다’, ‘스타일리스트가 안티’, ‘보기 좋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민망하다’는 반응이 ‘신체 품평’이라는 비판도 등장하며 논란은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신지원은 2016년 11월 1일 아이돌 그룹 ‘베리굿’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데뷔 직후 tvN ‘SNL 코리아’ 시즌 8에 카메오로 출연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MBC ‘진짜 사나이 300’, MBC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2019년 ‘명륜진사갈비’ 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20년 속옷 브랜드 ‘예스(YES)’ ‘참소주’ ‘피자헛’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했다.
신지원은 2021년까지’ 베리굿’의 ‘조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2021년 그룹 해체 이후 본명 신지원으로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는 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를 ‘겨울지나 벚꽃’ ‘로맨스 빌런’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등에 참여하여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번 논란의 불씨가 됐던 영화 ‘카를로바라리’에서 강하나역을 맡았다. ‘카를로비바리’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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