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준이 고기 손질하는 자신의 모습에 반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이준이 등장했다.
이날 이준은 소고기 무한 리필 집에서 일할 예정이었다. 이준은 “불판 계속 갈고, 고기 계속 썬다”란 말을 듣고는 “오늘 즐거웠다. 들어가 보도록 하겠다”라고 뒷걸음질 쳤다. 이준은 “오늘 ‘바람의 파이터’ 하면 되겠다. 소뿔 잡고 싸우거든”이라며 의식의 흐름대로 말했지만, 제작진은 카메라를 다른 곳으로 돌려 웃음을 안겼다.
먼저 고기 손질을 배우게 된 이준은 등심 50인분 손질에 도전했다. 이준은 지방을 제거하는 법을 배운 후 자신감이 붙었고, “나 자신이 멋있어 보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준은 “재미있다. 멋있어 보인다. 이성 앞에서 이거 하면 매력 어필된다. 섹시하지 않냐”라며 “민소매 입고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다 이준은 “아니다. 다 벗고 앞치마만 하는 거다”라고 한술 더 떴다. 제작진이 야유를 보내자, 이준은 “‘극혐’이야?”라고 하고는 아랑곳하지 않고 “전완근, 핏줄이 보이면서 땀 흐르면서 하고 있다가 ‘왔어요?’ 하는 거다. 그럼 여자들이 반하지”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다음은 부챗살 손질. 이준은 “내가 잘할 것 같거든? 팔을 민소매처럼 걷어달라”라고 부탁한 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칼을 들었다. 하지만 이내 이준은 어려움을 호소하며 “로스가 좀 있지만, 속이면 돼”라고 스스로를 다독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준은 고기를 세팅하고, 불판을 가는 등 정신없이 일하다 결국 “너무 덥다”라고 토로하며 민소매 차림으로 일해 눈길을 끌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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