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의 체중이 72.2kg까지 내려갔다.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이어온 다이어트의 결과로, 본인이 세웠던 최저 기록을 다시 넘어섰다.
제이쓴은 3일 자신의 인바디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검사지에는 다이어트를 시작할 무렵 78.2kg이던 체중이 이날 72.2kg으로 찍혀 있었다. 줄어든 폭은 약 6kg이다.

그는 감량 과정을 그동안 단계마다 공개해왔다. 지난달 4일에도 체중 73.5kg을 알리며 “인생 최저 몸무게”라고 했다. 이후에도 운동을 거르지 않은 제이쓴은 한 달 사이 1kg 이상을 더 덜어냈다. 최근 홀쭉해진 얼굴로 화제가 된 것도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다.

체중 감량 소식은 아내 홍현희 쪽에서도 나왔다. 홍현희는 위고비 등의 도움을 받지 않고 생활 습관과 식단을 바꿔 60kg에서 49kg까지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가 나란히 감량에 성공하면서 이들의 다이어트 근황도 계속 전해지고 다만 이후 제이쓴이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출시하면서 홍현희의 체중 감량이 남편의 사업 홍보를 위한 행보였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제이쓴은 지난 2월 자신의 계정에서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약이 아니다. 홍현희의 체중 감량은 장기간의 자기 관리 덕분이다”라고 해명했다.

제이슨은 2018년 10월 홍현희와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제이쓴은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홍현희, TV리포트 DB, 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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