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기안84가 과거 침착맨과 함께 생활을 하며 웹툰 작가의 꿈을 키웠다며 1년 만에 2억 원을 모아서 나왔다고 성공기를 소환했다.
4일 온라인 채널 ‘인생84’에선 ‘소상공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기안84가 걸그룹 유스피어(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의 하루를 관찰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로 이동하는 중에 운전면허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학원에서 면허를 딸 때 약 100만원 안쪽으로 들었다는 기안84의 말에 멤버 소이는 “제 계좌에 100원도 없다. 엄마 카드로 생활한다. 회사에서 해주시는 밥이 있긴 한데 다른 거 먹고 싶을 땐 카드로 쓴다”라고 말했고 서유는 “나중에 엄마에게 효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유는 통장에 얼마나 있나?”라는 기안84의 질문에 서유는 “저도 없다. 1500원 정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채나는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아서 10만원이 있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제일 부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기안84는 “잘 돼서 돈 쌓이기 시작하면 즐거울 텐데”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그러면 행복할 것”이라고 공감했다.
기안84는 성공하기 전의 시절을 떠올리며 “난 옛날에 침착맨 형이랑 둘이 살았었다. 그 침착맨이 ‘우리 나갈 때 1억 씩 모아서 나가자’고 해서 ‘이 아저씨가 무슨 정신 나간 소릴’ ‘무슨 1억을 모아’라고 했었다. 한 달에 한 300만 원 벌면 좋겠다 했는데 일이 잘 되면서 한 달에 300만 원, 그 다음에 700만 원, 또 그다음 달에 1,800만 원이 들어왔다. 1년 만에 한 2억을 모아서 나왔다”라고 떠올렸다.
“돈을 얼마나 벌고 싶나?”라는 질문에 멤버들은 “부모님한테 받은 걸 들려드릴 수 있을 만큼 벌고 싶다”라고 털어놨고 기안84는 “정산 받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잘 받더라.(정산 받기까지) 그게 어려운 것 같다”라고 녹록하지 않은 현실을 언급했다.
이날 영상에선 기안84가 유스피어를 위해 만화가적인 시선으로 향후 앨범 컨셉을 제안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인생84’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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