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와의 교제 밝혔을 때 대부분 괜찮냐고 걱정…이성미 축하에 눈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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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별이 연애시절 남편 하하와의 교제를 주변에 밝혔을 때 대부분 걱정을 했다고 당시 지인들의 반응을 소환했다.
31일 온라인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선 “‘이 사람을 왜 만나게 하셨을까?’ 별이·하하가 함께 걷는 신앙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가수 별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랫동안 자신과 인연을 맺어온 이성미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별은 자신의 삶을 지켜봐온 이성미에게 하하와의 교제를 털어놨을 때를 소환했고 이성미는 “별이 하하를 만난 거에 대해 나는 대찬성을 했던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별은 “정말 유일했던 분이었다”라고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별은 “아직도 그 날을 잊지 못한다. 이성미 언니가 말을 돌려하지 못하는데 사실 하하 씨랑 교제가 시작되면서부터는 성경 공부를 같이 하는 이 크루에 이야기를 하긴 해야 하는데 어떻게 얘기할지 고민이 됐다. 근데 성미 언니한테 제일 먼저 얘기했다. 하하와 만난다고 밝혔더니 언니가 눈가에 눈물을 보이시면서 제 손을 잡더니 ‘너무 잘됐다. 너희 둘이 만나는 거 이건 진짜 서로 너무 좋은 사람 붙여주셨다’고 했다. 그래서 저 그때 울었다”라고 당시 이성미의 반응에 감동했다고 돌아봤다.
별은 “왜냐하면 당시 아무도 그렇게 말해주지 않았다. 다 걱정하고 ‘축하해..근데 괜찮아?’ 이런 반응이었다. 그래서 하하 오빠가 초반에 약간 열이 받아 했었다. ‘다 데리고 와! 뭐 나 알아?’이랬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이성미는 “당시 나는 ‘하하가 좋은 짝을 만났으면 좋겠다’ 그랬는데 별이 딱 그렇게 얘기하는 순간 둘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 그리고 나는 하하에 대해 ‘저 친구가 변하면 진짜 많은 일을 할 거다’라고 봤었고 그러면서 그 짝이 별이라는 게 너무 감사했다”라고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던 이유를 언급했다.
한편, 별과 하하는 201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성미의 못간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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