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제작비 마련하고자”…최시원, ‘이수만 사칭 계정’에 직접 등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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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이수만 프로듀서를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칭범이 등장한 가운데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직접 등판해 주의를 당부했다.
인플루언서 계톤은 30일 개인 계정에 “이거 진짠가.. official이면 공식인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만의 프로필 사진을 한 계정이 “프로듀서 이수만이다. 새로운 아이돌 프로젝트 제작비를 마련하고자 하는데, 카카오페이로 10만 원만 보내주실 수 있나. 계톤님께 합류할 기회를 드리겠다”며 “지금 엔시티도 제옆에 있다”고 돈을 요구하는 내용의 메시지가 담겼다.
이를 본 계톤은 해당 내용에 대해 의심하면서도 계정 옆에 있는 ‘Official’이라는 문구 때문에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Fake”라는 댓글을 달며 해당 계정이 사칭임을 알리며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최근 연예계에는 AI를 이용한 무단 도용, 사칭을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앞서 유은성은 1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사칭 계정 주의”라며 “유은성 오피셜 인스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칭하는 계정들을 계속 신고하고 있는데 더 생긴다. 저는 금전이나 그 어떤 것도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뿐만 아니라 방송인 홍석천, 미자, 배우 오나라·신애라, 가수 장윤정·이재훈도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밝힌 바 있다.
계톤은 자신을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콘셉트로 설정해 팬들과 소통 중인 인플루언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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