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기성용, 딸에게 화장 당하는 아빠의 일상…♥한혜진 “잘생겨졌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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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에게 화장을 당하는 ‘딸바보’ 기성용의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한혜진의 온라인 채널에선 ‘가장 보통날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혜진과 기성용 부부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딸 시온 양에게 화장을 당하는 ‘띨바보 아빠’ 기성용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한혜진은 “이마랑 얼굴색이 너무 차이 난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딸은 “이마는 아빠가 하지 말래서 특별히 안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꿋꿋하게 눈 화장을 이어 나갔다.
한쪽 눈만 눈 화장이 된 상태에서 “이건 용납 못한다”라고 기성용이 말리자 한혜진은 “한쪽만 된 게 더 이상하다. 한쪽도 마저 해야 된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체념한 채 얼굴을 내준 기성용은 “누가 아빠 얼굴에 이렇게 화장하냐고!”라고 하소연했다.
초점 없는 눈으로 립 화장까지 받은 기성용의 모습에 딸은 흡족함의 웃음을 터트렸고 한혜진은 “잘생겨졌어!”라고 칭찬의 멘트를 날렸다. 이에 기성용은 “뭐가 잘생겨!”라고 속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아내와 딸의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딸 시온 양과 미용실을 찾은 한혜진의 모습 역시 공개됐다. 시온 양은 원하는 스타일을 AI로 만들어 왔고 한혜진은 딸의 변신에 “머리 기장이 잘 어울린다”라고 흡족해했다. “(시온 양이)센스가 있다”라는 칭찬에 한혜진은 “엄청 관심이 많다. 머리, 손톱, 피부 미용까지 저보다 팩을 더 많이 한다”라고 밝히며 딸이 미용에 관심이 많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한혜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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