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터 기억 안 나”…고현정, 700만 돌파 ‘오디세이’ 관람 중 숙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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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고현정이 영화 ‘오디세이’ 관람 중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잠든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25일 개인 계정에 “너무나 보고 싶던 ‘오디세이’ 영화를 전날 잠을 설친 관계로 중간부터 기억이 안납니다. 저랑 같이 보러 가실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관람 후 좌석에 웅크리고 잠든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죽 재킷에 담요를 덮은 채 불이 켜진 상태에서도 숙면을 취하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25일 하루 동안 16만 43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746만 315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172분이라는 러닝타임에도 ‘오디세이’는 개봉 4일째 100만, 13일째에 500만, 19일째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1000만 고지를 향해 순항 중이다.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현재는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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