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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2’ 희망 시청률에 대한 질문에 15%만 넘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14일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의 ‘휘둘려도 괜찮아’에선 ‘강하 경찰서에서 누가 돌아왔~게! [재벌X형사2]로 돌아온 안보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재벌X형사2’로 돌아온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동휘, 이용주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시즌1에서 시청률 11%를 찍었는데 시즌2는 몇% 예상하나?”라는 질문에 안보현은 “바람은 시즌1보다 많이 나오면 좋은데 15%를 찍으면 너무 바랄 게 없을 것 같다”라고 희망 시청률을 언급했다.
“만약에 15%를 찍었다면 자축하기 위한 공약이 있나?”라는 질문에 “경찰, 형사니까 경찰서에서 뭔가 공약을 (하면 어떨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사실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아이디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권투선수에서 모델을 거쳐서 배우까지, 과정들이 쉽진 않았을 것 같다”라는 말에 안보현은 “다 똑같은 것 같다. 운동했던 게 자양분이 잘 쌓이고 그런 끈기 때문에 타지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일용직을 제일 많이 했던 것 같고 이사 알바로 많이 하고 제가 키가 크니까 샷시 같은 걸 옮기는 걸 저는 혼자 할 수 있으니까 고용이 잘 돼서 그런 것도 많이 하고 생각해보면 주변에 배우가 될 거라고 했던 친구들이 많아서 같이 동고동락하면서 재밌게 살았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SBS드라마 ‘재벌X형사2’는 돌아온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가 새로운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와 유쾌상쾌통쾌 도파민 터지는 사이다 수사를 펼치는 작품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휘둘려도 괜찮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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