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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홍내가 ‘경이로운 소문’의 악귀 역 오디션을 앞두고 오싹한 기운을 받기 위해 홀로 공동묘지를 찾았던 비화를 소환했다.
10일 김정난의 온라인 채널에선 “‘홍내 너무 귀엽잖아’ 그래서 찾아왔습니다! 선배 김정난을 찾아온 예쁜 후배 이홍내 (깜짝 카메라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깜짝 등장한 후배 이홍내가 김정난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공포영화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김정난은 “귀신은 안 믿지만 귀신 이야기는 참 좋아한다”라고 밝혔고 이홍내는 공포 영화도 잘 못 보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정난은 “그런데 어떻게 그런 역할을 하려고 마음을 먹은 거였나?”라고 물었고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악귀 지청신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이홍내는 “그 작품 속 악귀는 제가 오디션 볼 때 공동묘지도 가고 그랬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오디션 때 4부까지 악귀가 대사가 없는 거다. 대사가 없으니 뭔가 ‘누가 봐도 얘는 악귀다’ 이런 기운을 좀 갖고 싶더라. ‘어떻게 할까?’ 하면서 공동묘지도 밤에 한번 가보고 했다. 아침 해 뜰 때까지 있겠다는 생각으로 혼자서 갔는데 금방 돌아왔다. 무서운 걸 보진 못하지만 오싹한 느낌을 느끼고 에너지를 받고 싶어서 그렇게 애를 썼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드라마 ‘동궁’ 촬영 직후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촬영했다며 ‘동궁‘ 때보다 10kg 살을 찌워서 촬영했던 비화 역시 밝히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홍내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말년 병장이자 취사병인 윤동현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정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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