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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중학생 시절 이메일 오디션에 지원, 단번에 합격해 소속사에 들어갔다고 전설의 연습생 시절을 돌아봤다.
7일 온라인 채널 ‘들어봐! 유리의 숲’에선 ‘숲 참고 러브 다이브에서 온 아이브 유진 님과의 말랑&왁뿌 타임 행복했숲니다 | 들어봐! 유리의 숲 EP.05 안유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아이브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유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최유리는 “중학교 때 메일로 영상 오디션을 보고 바로 합격한 전설의 연습생이라는데 어떻게 소속사 오디션을 단 한 번에 붙었나?”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안유진은 “저도 다시 생각하면 믿기지 않는다. 그때의 사진이랑 영상을 다시 보면 ‘나를 왜 뽑으셨을까?’ 막 이렇게 생각을 하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학원 같은 것도 안 다녀서 그런지 그런 오디션을 접할 기회가 없었다. 어쩌다 보니 이메일 오디션을 하게 됐는데 그걸 다 신기하게 생각하시더라. 중1 당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렀다. 그 노래랑 학교에서 막 춤추는 거 친구들한테 찍어달라고 (해서 보냈다)”라며 “제 친구들한테 참 고마운 거는 제가 막 나서고 춤추고 했던 영상을 다 지켜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활짝 웃으며 “친구들아, 너무너무 고맙고 영원히 지켜주겠어?”라며 중학교 시절 친구들에게 애정어린 영상편지를 띄우기도.
“학생회장이나 반장상인데?”라는 질문에 안유진은 “반장하는 거 되게 좋아했다. 그리고 학생회장을 하고 싶었는데 중학생 때 그때 연습생을 시작하면서 그 이후로는 기회가 없었는데 그런 걸 좋아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아이브 안유진은 tvN 예능 ‘우주떡집’에 출연해 예능감 역시 뽐내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들어봐! 유리의 숲’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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