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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장영란이 리즈 미모를 갱신했다.
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20년 넘게 다닌 피부과에서 콧볼 보톡스를 받는 영상이 올라왔다. 콧볼 보톡스는 코가 벌렁거리는 근육의 움직임을 잡아주는 시술로, 아이돌과 배우들이 많이 받는다.
이날 장영란은 “댓글이 난리가 났다. 왜 이렇게 예뻐졌냐, 리즈 시절이라고 한다”며 “백화점에 갔더니 거짓말 좀 보태서 ’20대인 줄 알았다’는 말도 들었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장영란 성형미인’이란 악플은 자제해달라”며 “눈 서너 번 한 게 성형미인이냐. 하관은 다 내 거다. 눈만 쌍꺼풀 수술 3번, 거상 1번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이에 치아를 언급하자 “전현무 오빠 소개로 제로네이트를 했다”며 “라미네이트도 15년 되니 뒤가 깨지더라”고 털어놨다.
장영란을 만난 담당 의사는 ‘콧볼 보톡스’를 추천하면서 “우는 연기를 할 때 코가 벌렁거리면 코만 보인다”며 “(시술을 받으면) 아이돌도 숨찬 상태에서 노래할 때 예쁘게 웃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점은 통증이었다. 의사는 “지방이 적고 밀도가 높은 부위라 약이 들어갈 때 아프다”며 “대신 10초면 끝난다”고 말했다.
의사 말대로 시술은 실제로 30초 만에 끝났다. 장영란은 “(시술 효과가) 6개월 유지되니 가성비 시술”이라며 “표정을 많이 짓는 편인데 이거 하나로 사진 찍은 게 다르더라. 다들 코 세웠냐고 하는데 뭘 넣는 건 아니지 않냐”고 했다.
이후 장영란은 메이크업숍으로 자리를 옮겨 고양이 아이라인과 반 아치형 눈썹, 어려지는 볼터치 등 ’20살 동안 메이크업’까지 받으며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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