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동생’ 서연, 아이돌 데뷔 확정…세 자매 모두 ‘연예계 진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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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의 친동생 서연이 하이브 신인 걸그룹 멤버로 가요계에 전격 데뷔하며 연예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신규 레이블 ABD 측은 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의 정식 데뷔 소식과 함께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긴 인트로덕션 사진 및 소개 영상 ‘Introductions : WE TUIDE’를 공개했다. 튜이드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ABD 측은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일곱 멤버는 튜이드만의 독보적인 팀 컬러를 완성한다.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원 10대로 구성된 이들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다국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팀을 소개했다.
특히 멤버 중 서연이 글로벌 톱그룹 트와이스 리더 지효의 막냇동생으로 밝혀져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08년생인 서연은 친언니 지효를 빼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성도 높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효의 둘째 동생 이하음 역시 모델 겸 배우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막내 서연까지 가요계에 합류하면서 삼자매가 모두 연예계에 몸담게 됐다.

튜이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튠 앤드 플레이(TUNE & PLAY)’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해 즐거움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앨범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대표 출신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튜이드는 데뷔에 앞서 진행된 프리뷰 행사에서도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을 자랑하며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친동생의 데뷔 소식 속에 지효의 재계약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효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 인생의 주체로서 야무지고 현명하게 잘 고민해서 선택하겠다”며 “진심으로 트와이스라는 팀을 애정하고 아끼고 있다”고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재계약과 관련해 신중하게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ABD(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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